18일 안동시 권정생 어린이문학관에 마련된 산불 피해 이재민을 위한 임시주택(모듈러주택)의 입주가 시작됐다. 한 이재민이 옷가지를 정리하고 있다. 이곳에는 모듈러주택 18동이 설치됐으며 1동당 30㎡로 현관, 욕실, 침실, 발코니로 구성됐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18일 안동시 권정생 어린이문학관에 마련된 산불 피해 이재민을 위한 임시주택(모듈러주택)의 입주가 시작됐다. 한 이재민이 가재도구를 정리하고 있다. 이곳에는 모듈러주택 18동이 설치됐으며 1동당 30㎡로 현관, 욕실, 침실, 발코니로 구성됐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부전시장서 '깜짝' 고구마 구매…"춥지 않으시냐, 힘내시라"
"李, 입틀막법(정보통신망법) 거부권 행사하라"…각계서 비판 쇄도
군위군, 민생안정지원금으로 주민 1인 당 54만원 지급키로
李대통령 "가장 낮고 어두운 곳에서 태어난 예수의 삶 기억"
'윤석열 멘토' 신평 "지방선거 출마 권유 받아…고민 깊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