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창녕소방서 "용접 전 신고하세요"…물류창고 화재 예방 목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창녕소방서는 관내 물류창고와 공사장을 대상으로 우레탄폼·용접 작업 시 사전 신고제를 운영하고 있다. 창녕소방서 제공
창녕소방서는 관내 물류창고와 공사장을 대상으로 우레탄폼·용접 작업 시 사전 신고제를 운영하고 있다. 창녕소방서 제공

창녕소방서(서장 임순재)는 관내 물류창고와 공사장을 대상으로 우레탄폼·용접 작업 시 사전 신고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고제는 물류창고와 공사장에서 용접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불꽃이나 고열로 인한 화재를 예방하고자 봄철 화재예방대책의 일환으로 시행된다.

소방서에 따르면 용접·용단 작업 시에는 1600℃ 이상에 달하는 고온의 불티가 수천 개까지 발생하여 풍속과 풍향에 따라 최대 수십 미터까지 날아가 화재로 이어질 위험이 크며, 물류창고는 불에 타기 쉬운 자재와 포장재가 대량 적재돼 있어 화재 시 불이 확대되는 속도가 빨라 대형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이에 소방서는 사전신고제를 통해 접수된 우레탄폼·용접 작업 현장에 대한 안전컨설팅과 현장지도를 실시해 화재를 예방할 방침이다. 신고는 창녕소방서 예방안전과 민원실(055-259-9253)로 하면 된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컷오프설과 관련해 다양한 경선 방식을 환영한다고 밝혔으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공천과 관련된 논란이 지속되고 ...
경찰이 다올투자증권과 다올저축은행에 대한 상호저축은행법 위반 혐의로 강제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금융시장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이 사...
충남 아산에서 택시기사 B씨가 50대 남성 A씨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해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이며, A씨는 살인미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