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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소방서 "용접 전 신고하세요"…물류창고 화재 예방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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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소방서는 관내 물류창고와 공사장을 대상으로 우레탄폼·용접 작업 시 사전 신고제를 운영하고 있다. 창녕소방서 제공
창녕소방서는 관내 물류창고와 공사장을 대상으로 우레탄폼·용접 작업 시 사전 신고제를 운영하고 있다. 창녕소방서 제공

창녕소방서(서장 임순재)는 관내 물류창고와 공사장을 대상으로 우레탄폼·용접 작업 시 사전 신고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고제는 물류창고와 공사장에서 용접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불꽃이나 고열로 인한 화재를 예방하고자 봄철 화재예방대책의 일환으로 시행된다.

소방서에 따르면 용접·용단 작업 시에는 1600℃ 이상에 달하는 고온의 불티가 수천 개까지 발생하여 풍속과 풍향에 따라 최대 수십 미터까지 날아가 화재로 이어질 위험이 크며, 물류창고는 불에 타기 쉬운 자재와 포장재가 대량 적재돼 있어 화재 시 불이 확대되는 속도가 빨라 대형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이에 소방서는 사전신고제를 통해 접수된 우레탄폼·용접 작업 현장에 대한 안전컨설팅과 현장지도를 실시해 화재를 예방할 방침이다. 신고는 창녕소방서 예방안전과 민원실(055-259-9253)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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