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귀한손길 263호] "학교밖 청소년의 자립과 성장을 응원하겠습니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성주현 국민은행 경산공단종합금융센터 부센터장

성주현 국민은행 경산공단종합금융센터 부센터장이 매일신문과 가정복지회의 공동기획 캠페인
성주현 국민은행 경산공단종합금융센터 부센터장이 매일신문과 가정복지회의 공동기획 캠페인 '귀한 손길'의 263번째 손길이 됐다. 가정복지회 제공

성주현 국민은행 경산공단종합금융센터 부센터장이 매일신문과 가정복지회의 공동기획 캠페인 '귀한 손길'의 263번째 손길이 됐다.

성 부센터장은 "학교밖 청소년들이 학교라는 울타리를 벗어나며 겪을 어려움을 상담, 교육, 직업, 자립 등 여러 영역에서 지원하기 위한 역할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며 "청소년이 바로 서야 대한민국이 바로 선다는 마음으로 학교 밖 청소년들의 자립과 성장을 위해 의미 있는 일을 하고자 귀한손길 캠페인에 동참하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귀한손길' 캠페인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국내외 저소득가정과 아동·청소년들에게 어제와 다른 내일을 설계할 수 있도록 꿈을 지원하는 캠페인이다. 캠페인에 참여하고자 하는 기부자(개인·단체·기업)는 가정복지회(053-287-0071)에서 신청할 수 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 6개월을 기념하여 대통령실에서 제작한 '이재명 시계'의 첫 수령자가 되었으며, 디자인과 품질에 ...
글로벌 콘텐츠 전송 네트워크(CDN) 회사 '클라우드플레어'에서 5일 발생한 네트워크 문제로 인해 배달의민족, 올리브영, 티맵 등 국내 다수 인...
음주운전 뺑소니 사고로 실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인 가수 김호중이 성탄절 가석방 심사 대상에 오른 가운데, 법무부는 그는 오는 24일 석방될 수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