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 북구, 청년 어학·자격시험 응시료 지원 방안 마련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북구청 전경. 대구 북구청 제공
대구 북구청 전경. 대구 북구청 제공

대구 북구에 사는 미취업 청년들이 어학시험과 자격시험 응시료를 지원받을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될 예정이다.

대구 북구의회는 지난 3일 열린 제299회 임시회 제1차 행정문화위원회에서 '대구시 북구 청년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 가결했다.

대구시는 그동안 한국산업인력공단 국가기술자격시험에만 한정해 응시료를 지원하고 있었다. 이번 개정안에는 미취업 청년들이 취업 준비 과정에서 부담하는 어학·자격시험 응시료를 지원할 수 있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외에도 청년정책 계획 수립과 청년 고용 확대 대책 근거 정비 등 내용이 마련됐다.

개정안을 대표 발의한 오영준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은 청년 정책의 법적 기반을 한층 강화하고, 미취업 청년들이 취업 준비 과정에서 겪는 현실적인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청년들의 실수요와 효용 및 만족도가 높은 정책인 만큼 원활히 진행되도록 하는 동시에 연계 가능한 청년 정책을 추가로 발굴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조례안이 오는 11일 열리는 본회의를 최종 통과하면, 북구청은 구체적인 지원 기준과 시행 지침을 마련하여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설 계획이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3일 국무회의에서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방침을 강력히 지지하며 '이번이 진짜 마지막 기회'라고 강조했다. 구윤...
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자에게 매각 압박을 가하는 가운데, 청와대 고위 인사들 중 20명이 다주택자로 확인됐다. 특히 강유정 대변인과 김상호 ...
청와대 참모진의 다주택 보유 논란이 확산되자, 강유정 대변인이 경기도 용인시 아파트를 매물로 내놓고 김상호 춘추관장도 서울 강남의 다세대주택...
생후 9개월 된 아기에게 뜨거운 커피를 부은 후 도주한 중국인 남성을 검거하기 위해 중국 당국이 호주와 공조하고 있으며, 이 사건은 아기가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