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신안군 내 특정 염전 '미국 수입금지' 관련 "국회가 조사해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 "국가적 망신, 경제에도 부정적 영향"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구미갑)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구미갑)

신안 한 염전에서 생산된 천일염에 대한 미국 수입 금지와 관련해 국회 국정조사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구미갑)은 2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국가적 망신 초래한 염전 노예 사건, 국회가 조사에 나서야 한다'는 제하의 글을 통해 관심을 촉구했다.

미국 관세국경보호청(CBP)은 지난 3일 홈페이지를 통해 "강제노동 사용을 합리적으로 보여주는 정보를 토대로 태평염전에 대한 인도보류명령(WRO·Withhold Release Order)을 발동했다"고 밝혔다. 또 "효력은 즉시 발효되며, 미국 입국 항구의 모든 CBP 직원은 한국의 태평염전에서 생산된 천일염 제품을 압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구 의원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해당 염전에서 장애인 근로자에 대한 강제노동, 인권침해 사건이 지속적으로 불거졌기 때문이다. 이번 조치는 한국 기업 상품이 강제노동으로 생산됐다는 이유로 CBP의 인도보류명령을 받은 첫 사례로 알려졌다.

구 의원은 "끔찍한 노동 착취로 인한 수출 중단이라는 국격 훼손은 물론 국가 경제에도 부정적 영향을 끼친 이번 사태에 대해 국회가 적극 조사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구자근 의원 페이스북 캡처
구자근 의원 페이스북 캡처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남자축구가 일본을 1대0으로 이기고 4회 연속 우승을 차지함에 따라,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일부...
경북 영천시는 K-팝 돔 공연장 건설을 위해 태스크포스를 구성하고 본격 사업화에 나서며, 이 공연장은 2031년까지 1만~1만5천석 규모로 ...
경북 농촌에서 정부가 '경자유전' 원칙에 따라 농지 심층조사를 실시하고 있지만, 농민들은 이 조사가 투기 근절보다는 영농 관행 위반을 적발하...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