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공직의 문을 두드리다"…영남이공대, 합격 선배와 만남의 시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합격 선배의 생생한 경험담 전달…현실적인 조언 공유
이재용 총장 "공직 진출 지원, 지속 강화할 것"

영남이공대 이재용 총장이 최다솜 졸업생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영남이공대 제공
영남이공대 이재용 총장이 최다솜 졸업생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영남이공대 제공

영남이공대학교(총장 이재용)는 25일 오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잡카페에서 지역인재 9급 공무원 합격 선배를 초청해 특강을 열었다.

이번 특강은 재학생 및 졸업생들에게 다양한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인재 9급 국가직 공무원 준비를 위한 현실적인 조언과 정보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특강에는 2024년 지역인재 9급 일반기계 직렬에 합격한 영남이공대 졸업생 최다솜 씨가 참여해, 재학생들에게 자신의 합격 경험과 준비 과정을 진솔하게 공유했다. 최 씨는 실질적인 준비 전략과 마음가짐 등에 대해 상세히 전하며 후배들에게 동기를 부여했다.

이재용 총장도 현장을 찾아 학생들을 격려하고, 대학이 제공하는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안내했다. 이 총장은 학생들에게 "진로 설정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학생들의 공직 진출 꿈을 이루기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지역인재 9급 전형은 특성화고, 마이스터고, 종합고 등에서 추천 요건에 부합하는 인재를 선발해 필기시험, 서류전형, 면접시험을 거쳐 국가직 9급 공무원으로 채용하는 제도다. 이 제도는 지역 균형 발전과 공직의 다양성, 전문성 확대를 위해 시행되고 있으며, 전문대학 졸업자(예정자 포함)에게도 공직 진입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영남이공대는 이번 특강을 통해 학생들에게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취업 정보를 제공하는 동시에, 선배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취업 역량 강화를 목표로 삼았다.

이재용 총장은 "이번 특강이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동기 부여와 정보 제공의 장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선후배 간 멘토링, 맞춤형 취업 프로그램, 공무원 시험 대비 지원을 통해 학생들의 공직 진출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남이공대학교는 2023~2025학년도 3년 연속 신입생 100% 등록률을 기록했으며, 전문대학 최초로 국가고객만족도 전문대학 부문 1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또 2023년 대학정보공시 기준 취업률 76.2%를 달성하는 등, 입학부터 취업까지 학생 만족도를 높이며 국내 대표 전문대학 '톱클래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홍명보 전 국가대표 축구팀 감독의 미국 출국에 대해 도피가 아니라고 믿는다고 밝혔으며, 홍 전 감독은 월드컵 결과...
홈플러스가 지난해 3월부터 진행한 기업회생절차가 서울회생법원에 의해 폐지되면서 파산 위기에 직면하게 되었다. 이로 인해 1만2천여명의 직원들...
수원시에서 60대 여성 A씨가 장미꽃과 가지를 무단으로 꺾어간 사건이 발생했으며, A씨는 '삽목하려고 했다'고 주장하며 혐의를 인정했다. 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