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재명, 김문수 후보 선출에 "헌정질서 회복과 완전히 반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골목골목 경청투어' 접경지역 방문 이틀째인 2일 강원도 인제군 원통전통시장에서 주민들을 만난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이 국민의힘 대선 후보로 선출된 가운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결국 다 국민이 평가하고 판단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원권 '동해안벨트'를 돌고 있는 이 후보는 3일 오후 강원 삼척에서 김 후보에 대해 "대한민국의 현재 최고 당면과제는 헌법파괴 세력들에 책임을 묻고 헌정질서를 회복하는 것"이라며 "완전히 반대로 가는 거 같은 느낌이라 아쉽긴 하다"고 했다.

김 후보와 한덕수 전 국무총리와 단일화에 대해서는 "반헌법 민주공화국 파괴 세력끼리 연합은 예측됐다"며 "그런데 국민께서 과연 이 나라 헌정질서를 파괴하는 국가 반역 세력들에 대해서 어떤 평가를 할지 스스로 한번 돌아보면 어떨까 한다"고 말했다.

앞서 이날 오후 김문수 후보는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제5차 전당대회 결과 56.53% 득표율로 한동훈 후보(43.47%)를 꺾고 국민의힘 최종 대선 후보로 선출됐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