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로 콜업된 김혜성(LA 다저스)이 빅리그 데뷔를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김혜성은 4일 MLB닷컴 등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매우 놀랐다. 전날 경기가 끝난 후 트리플A 스콧 헤네시 감독님이 콜업 소식을 알려줬다. 이곳에 오게 돼 매우 기쁘고 흥분된다"고 말했다. 이날 다저스 구단은 SNS를 통해 애틀란타와의 방문경기를 앞두고 김혜성의 콜업 소식을 전했다.
로스터에 이름을 올린 김혜성은 김혜성은 이번 시즌 개막을 앞두고 다저스 산하 트리플A 오클라호마시티에서 뛰며 타율 0.252(115타수 29안타) 5홈런 19타점 13도루 OPS 0.798을 기록했다.
김혜성은 부상으로 전력에서 빠진 토미 에드먼의 공백을 메울 것으로 보인다. 이번 시즌 2루수와 중견수로 나선 에드먼은 발목 부상으로 이날 부상자명단(IL)에 이름을 올렸다.
김혜성은 이날 선발 출전 명단에 포함되지는 않았다. 이날 김혜성이 교체 출전돼 경기장을 밟으면 역대 28번째 한국인 빅리거가 된다. 김혜성은 "지금은 편안하고 자신감도 넘친다. 스윙을 보완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했다"며 "개선해야 할 점이 많지만, 이곳에 처음 왔을 때보다는 나아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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