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성주군 성주읍에서 그랜드 관광을 운영하고 있는 이영국 대표가 매일신문과 가정복지회의 공동기획 캠페인 '귀한손길'의 265번째 후원자로 참여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영국 대표는 평소 성주군 가족센터의 활동을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와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꾸준한 관심을 기울여 왔다.
이 대표는 특히 "지역에서 서로 도우며 함께 살아가는 건 너무나도 당연한 일"이라며 이번 후원에 동참했다.
'귀한손길' 캠페인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국내외 저소득가정과 아동·청소년들에게 어제와 다른 내일을 설계할 수 있도록 꿈을 지원하는 캠페인이다. 캠페인에 참여하고자 하는 기부자(개인·단체·기업)는 가정복지회(053-287-0071)에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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