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문수 측 "대선 후보자 지위 인정 가처분 신청"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가 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당사 대선 후보 사무실을 둘러보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가 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당사 대선 후보 사무실을 둘러보고 있다. 연합뉴스

한덕수 무소속 대선 후보와 단일화 갈등을 벌이고 있는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8일 법원에 대선 후보 지위를 확인하는 가처분 신청을 접수했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김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남부지법에 대통령후보자 지위인정 가처분 신청서를 제출했다. 전날 김문수 후보를 지지하는 원외 당협위원장 7인이 낸 전당대회 개최 금지 가처분 신청과는 별개의 내용이다.

만약 법원이 김 후보의 손을 들어주게 된다면 단일화를 둘러싼 갈등에서 김 후보가 우위를 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김 후보는 국민의힘이 자신의 대선 후보자 지위를 인정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당 지도부가 요구하는 방식의 단일화에 응하지 않는다고 해서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단일화가 이뤄져서는 안된다는 취지다.

김 후보는 이날 KBS에 출연해 "저희는 대통령후보 지위 확인 가처분 신청을 서울남부지법에 내놨다"고 밝혔다. 그는 "(당 지도부는) 이미 합법적인, 정당한 절차를 거친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인 저 김문수가 있는데 지금 무소속 한덕수 후보, 11일 지나면 (등록) 안 하겠다는 분하고 빨리 단일화를 하라고 한다"며 가처분 신청 이유를 설명했다.

그는 "(당 지도부는) 제가 당선된 5월3일부터 며칠 내로 바로 (단일화) 해라 이렇게 압박하고 있다"며 "그럼 경선 왜 했나"라고 말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한미일 외교당국은 3일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에 즉각 유선 협의를 통해 대응 방안을 논의했으며,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오전 북한 원산에서 발사...
현대캐피탈이 AI를 활용한 해킹으로 주택대출 모집인 146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가운데, 금융위원회는 4일 긴급 점검회의를 소집하여 금융업계...
부산 북항 친수공원에서 열흘 넘게 머물던 상어 '부캉이'가 3일 구조 당국이 설치한 그물을 넘어 다시 수로 안쪽으로 돌아왔다. 구조 당국은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한국의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프로젝트 투자에 대해 조속한 합의를 요구하며 압박을 강화하고 있으며, 한국..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