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 변경을 위한 당원 투표가 부결돼 김문수 후보가 공식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됐다. 김 후보는 "이제 모든 것은 제 자리로 돌아갈 것"이라며 "경선에 참여했던 후보님들과 함께 대선을 승리로 이끌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 후보는 이날 밤 늦게 입장문을 내고 "당원동지 여러분! 그리고 국민 여러분! 감사드립니다"라고 이같이 말했다.
그는 "함께 경선에 참여했던 한동훈 후보님, 홍준표 후보님, 안철수 후보님, 나경원 후보님, 양향자 후보님, 유정복 후보님, 이철우 후보님 모두 감사드린다"며 "아울러 한덕수 후보님께서도 끝까지 당에 남아 이번 대선에서 함께 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했다.
아래는 김문수 후보 입장문 전문
사필귀정(事必歸正)
민주영생(民主永生)
독재필망(獨裁必亡)
당풍쇄신(黨風刷新)
당원동지 여러분! 그리고 국민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함께 경선에 참여했던 한동훈 후보님, 홍준표 후보님, 안철수 후보님, 나경원 후보님, 양향자 후보님, 유정복 후보님, 이철우 후보님 모두 감사드립니다.
후보님들과 함께 대선을 승리로 이끌겠습니다.
아울러 한덕수 후보님께서도 끝까지 당에 남아 이번 대선에서 함께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제 모든 것은 제 자리로 돌아갈 것입니다.
즉시 선대위를 출범시키고 빅텐트를 세워 반이재명 전선을 구축하겠습니다.
뜻을 함께하는 모든 분과 연대하겠습니다.
국민의힘은 혁신으로 승리의 터전이 되겠습니다.
이제 새롭게 앞으로 위대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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