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드래곤이 제작하고 2024년 tvN을 통해 방영된 '오프닝(O'PENing)' 단막극 5편이 제58회 휴스턴 국제영화제에서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먼저 50억 복권에 당첨된 여고생이 미성년자는 당첨금 수령이 불가하다는 것을 알고 당첨금을 수령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수령인'(김지은 극본, 유범상 연출)이 플래티넘 상을 수상했다. 고물상 주인 미란이가 매일 빈 소주병을 들고 오는 진상 손님 진구와 함께 고물상에 버려진 강아지 주인을 찾아 나서며 진정한 사랑을 알게 되는 이야기 '고물상 미란이'(송정미 극본, 윤소일 연출)와, 죽고 싶은 열아홉 소녀와 소녀를 살리고 싶은 소년들의 여름만큼 뜨거운 우정을 그린 '아름다운 우리 여름'(최하늘 극본, 정다형 연출), 그리고 트로트 가수의 찐 덕후인 엄마의 실체를 알게 되는 과정을 그린 '덕후의 딸'(김민영 극본, 김나경 연출) 세 편은 골드 상을 수상했다. 이어 진짜 아버지의 마음으로 아들을 사랑하게 되며 충격적인 진실을 마주하게 되는 '아들이 죽었다'(이수진 극본, 나지현 연출)가 실버 상을 수상했다.
한편 창작자(Pen)를 꿈꾸는 이들에게 열려 있는(Open) 창작공간과 기회(Opportunity)를 제공한다는 의미의 오펜(O'PEN)은 콘텐츠 기획·개발, 제작·편성, 비즈매칭까지 전 과정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CJ ENM의 신인 창작자 발굴, 육성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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