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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 대학생 대상 '지식재산 캠프' 개최…창의·혁신 아이디어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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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대학생·청년 예비창업자 50명 참가…아이디어 고도화 실습
특허 전자출원부터 팀 프로젝트까지…지식재산 교육의 장 열려

경북대, 대학생 및 청년창업가 대상 지식재산 캠프 모습. 경북대 제공
경북대, 대학생 및 청년창업가 대상 지식재산 캠프 모습. 경북대 제공

경북대가 발명의 날 60주년을 맞아 미래 인재들과 함께하는 지식재산 캠프를 열었다. 캠프에선 일상 속 특허를 주제로 한 실습과 멘토링을 통해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굴과 창업 역량 강화가 이뤄졌다.

경북대학교 지식재산전문인력양성사업단(단장 김상현)은 제60회 발명의 날을 기념해 지난 9~10일 부산 그랩디오션 송도 호텔에서 'IP(지식재산) 캠프–특허줌인여행'을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대구경북 지역 대학생과 청년 예비창업자 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창의적 아이디어 발굴과 지식재산권 이해를 바탕으로 실제 창업에 이르기까지의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행사는 '일상 속 특허 찾기'로 시작해 아이디어 고도화, 특허·상표 전자출원 실습, 취·창업 JOB멘토링, 팀 프로젝트 발표 등으로 이어졌다. 특히 팀 프로젝트 발표에선 사업성과 혁신성이 뛰어난 3개 팀을 선발해 경북대 총장상(창의상), 한국발명진흥회장상(혁신상), 경북대 사업단장상(진리상)을 각각 수여했다.

김상현 경북대 지식재산전문인력양성사업단장은 "이번 캠프가 참가자들에게 지식 재산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진로 탐색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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