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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K서 李 34% vs 金 48%…PK서 이재명 41% vs 김문수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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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대통령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12일 서울 관악구 신림2교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의 현수막이 걸려 있다. 연합뉴스
제21대 대통령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12일 서울 관악구 신림2교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의 현수막이 걸려 있다. 연합뉴스

6·3 대선 사전투표가 2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보수의 심장'으로 불리는 대구경북(TK)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34%,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는 48%의 지지율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6일 발표됐다.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는 6%였다.

한국갤럽이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천4명을 대상으로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한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

부산·울산·경남(PK)에서는 이재명 후보 41%, 김문수 후보 39%, 이준석 후보 6%로 나타났다.

서울은 이재명 후보 50%, 김 후보 28%, 이준석 후보 8%, 인천·경기는 이재명 후보 55%, 김 후보 26%, 이준석 후보 9%였다.

광주·전라에서는 이재명 후보가 76%, 김 후보와 이준석 후보가 각각 6%를 기록했다. 대전·세종·충청의 경우 이재명 후보 46%, 김 후보 29%, 이준석 후보 7%였다.

이번 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에 전화 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다. 접촉률은 40.7%, 응답률은 16.4%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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