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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미술협의회, 창립 15주년 기념 '한마음아트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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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9일부터 24일까지

추영태, 달빛사랑.
추영태, 달빛사랑.

대구 달서구미술협의회의 정기전 '한마음아트페스티벌'이 오는 19일부터 24일까지 달서아트센터 내 달서갤러리에서 열린다.

달서구미술협의회는 2010년 제1회 창립 초대전을 시작으로 해마다 정기전을 이어오며 지역 미술문화 발전을 위해 꾸준히 힘써왔다. 현재 약 150여 명의 회원이 활동 중으로, 미술교육과 체험 프로그램, 문화유적 답사, 교류 전시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달서구의 문화 환경 개선과 예술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로 창립 15주년을 맞는 이번 전시회는 달서구미술협의회 회원과 대구장애인미술협회 회원이 함께 참여해, 장애와 비장애의 벽을 허물고 예술을 통해 마음을 나누는 의미 있는 축제가 될 전망이다.

전시회에는 추영태 달서구미술협의회 회장을 비롯해 총 104명의 작가가 참여해 회화, 조각, 공예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선보인다.

추 회장은 "이번 전시는 단순한 전시를 넘어 모두가 예술로 하나 되는 진정한 '한마음' 실현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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