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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영 "이재명 방탄복? 이순신 장군 따라하는 줄…이미 대통령 된 양 행동"[일타뉴스]

홍석준 "과거 독재타도 외쳤던 민주당 의원들, 지금은 전두환보다 더 독재자 돼"

최수영 평론가. 매일신문 유튜브
최수영 평론가. 매일신문 유튜브 '일타뉴스'

-방송: 5월 16일(금) 매일신문 유튜브 '일타뉴스'(평일 오후 5~6시)

-진행: 서수현 아나운서

-대담: 최수영 평론가(이하 최수영), 홍석준 전 국민의힘 의원(이하 홍석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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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수현: 지금 어떻게 보면은 이재명 후보가 만약에 TV 토론회에서 김문수 후보가 윤 전 대통령 탈당 관련해 가지고 공격을 받으면 이재명 후보가 굉장히 행복해 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김문수 후보가 내일 모레 있을 18일 TV 토론회에서 이 흐름을 어떻게 바꿔주냐, 그러니까 솔직하고 담백한 것도 좋지만 조금 더 치밀하게 민주당을 어떻게 공격해서 우리 쪽으로 흐름을 바꿔 오느냐 이게 관건일 것 같고요.

지금 앞서 저희가 얘기했던 그 민주당의 행태, 위헌 소지가 분명하고 다분하다라고 저희가 얘기했습니다. 그래서 오죽하면 제가 '이 정도면 헌법 바꿔라' 이렇게 얘기하기도 했습니다. 이재명 후보를 위해 법을 바꾸는 거 그런데 민주당에서는 이재명 후보의 면소법 그러니까 이재명 후보 한 사람을 위한 면소법이 아니냐고 지금 계속해서 얘기하고 있습니다.

아울러서 지금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지귀연 판사 룸살롱 접대 의혹 관련해서 사실은 룸살롱이라는 단어도 굉장히 좀 어감이 좀 그렇죠. 그런데 이제는 판사들의 개별적인 사생활까지도 걸고 넘어지면 만약에 이재명 후보가 대통령이 됐었을 때는 정말로 어디 무서워가지고 술집도 이제 다 없어질 판입니다. 의원님 그렇죠? 길거리에 뭐 룸살롱 다 없어지게 생겼어요.

▶홍석준: 예 원래 룸살롱은 이제 좌파들 민주당이 좋아했죠. 유명했던 광주에서 NHK 사건부터 시작해서 또 여성들에 대한 어떤 성추문, 성폭행. 박원순, 오거돈, 안희정 지사까지 얼마나 화려한 그런 경력이 많습니까? 그런데 저는 이 지귀연 판사를 좌표를 찍어서 공격하는 걸 보니까 이 청담동 술자리 시즌 2가 생각이 나는데, 그래서 지금 대법원이나 또 중앙지법에서도 이게 추상적이라서 뭐 현재까지 밝힐 입장이 없다, 뭐 이렇게까지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이런 식으로 본인들에게 유리한 판결이 나오면 정의로운 판결이고 그렇죠 본인들에게 불리한 판결이 나오면 이런 식으로 좌표를 찍어서 공격을 하는 거 예를 들어서 조희대 대법원장에 대해서 청문회를 한다 탄핵을 한다 고발을 해서 지금 수사를 한다 뭐 이렇게 나가고 있고 지기현 판사도 마찬가지인데 그런데 지금은 이 정도인데 또 민주당이 어떤 법을 이제 또 추진하고 있습니까? 형법 개정안으로 법왜곡죄라는 걸 만들었어요. 법왜곡죄, 즉 판사가 고의적으로 법을 왜곡할 경우에 최대 10년 동안 징역을 살 수 있도록 하는 법왜곡죄를 만들었어요.

이 법 왜곡이라는 게 어떤 의미냐, 지금 우리 헌법에는 법관은 헌법과 법률에 의해서 양심에 의해서 이제 판결을 해야 되는데, 그러면 법 왜곡을 누가 판단하고, 그 의미가 어떤 의미인지 이게 상당히 추상적일 수밖에 없고, 또 이 법관들의 재판의 독립성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줄 수밖에 없는 위헌적인 법률인데 만약에 이런 법들이 (제정)되면은 정말 민주당이 정권을 잡고 있는 경우에 사법부 법관들을 진짜 마음대로 막 이렇게 압박을 가할 때 사법부 법관들이 압박에서 저는 벗어나기는 대단히 어렵다. 그렇기 때문에 사법부가 글자 그대로 완전히 장악될 수밖에 없는데 사실은 박정희 전 대통령 때도 이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과거에 어떤 민주화 운동을 했던 분들이 독재 타도를 70년대 80년대를 외치고 돌을 던졌을 때 과연 이 독재 타도를 외쳤던 사람, 지금 민주당에 뭐 몇 명 남아 있는지 모르겠습니다마는 그 사람들이 봤을 때 지금 민주당의 이런 행태는 오히려 전두환 때보다 더 심한 어떤 독재 정부로 가고 있는 게 아니냐 그런 것들을 본인들이 지금 하고 있다고 봅니다.

▷서수현: 알겠습니다. 자 이제 이준석 후보 얘기도 좀 살짝 해보면 어떨까 하는데요. 이준석 후보도 사실 지금 보수에서 이제 좋아하는 이 청년들이 많고 그리고 말로는 뒤지지 않습니다. 그런데 제가 어떤 한 조사를 봤는데요. 이준석 후보가 그 비호감 조사에서 1위를 했다라는 그 결과를 봐서 제가 조금 의아하다. 왜냐하면 지금 뭐 학식도 먹고 젊은이들과 접촉을 시도하고 있고 실제로도 젊은이들한테 좀 인기가 있는데 또 비호감 조사에서는 1위를 했네요. 이거는 또 어떻게 받아들여야 돼요?

▶최수영: 그러니까 맞아요. 역대 비호감 조사 제 1위는 바로 이재명 후보였는데 이준석 후보가 그 자리를 가져가서. 다행히 김문수 후보가 아니라서 다행인데. 그런데 이제 이준석 후보가 이렇게 된 이유는 저는 간단하다고 봐요. 그러니까 그동안 쌓였던 태도의 문제인데 결국은 이준석 후보를 따라다니는 이른바 싸가지 그 논란이 있었잖아요. 그런데 이번에 그걸 불식시키려고 보니까 굉장히 부산에서도 그 스님들 찾아가서 예방하고 그다음에 스승의 날에는 또 스승들을 찾아서 또 이렇게 인사를 드리고 하는 그런 여러 가지 노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그 말하자면 그 많은 국민들의 기억에서 축적된, 그 말하자면 태도가 좀 불손하다라는 그 이미지를 벗어나지 못했구나 이런 생각이 들어요. 그런데 이준석 후보의 정말 큰 약점은 비호감이죠. 그런데 그 비호감은 또 따로 얘기하면 팬덤이 높다는 얘기입니다.

그러니까 대중의 비호감이 높다는 건 특정 계층이나 특정 그룹의 지지가 더 많다는 그런 얘기이기 때문에 그런 측면에서 저는 이준석 후보의 진짜 위기는 이렇게 보수 진영이 이제 좀 약간 좀 이렇게 지리멸렬한 상황에서도 그 지지를 이준석 후보가 범보수 계열을 지향하는데도 수용하지 못하고 있다는 이건 뭐냐 하면 아직은 이준석 후보를 대안으로 여기지 않는다는 얘기예요. 그래서 이준석 후보가 아직도 두 자릿수를 넘어가는 지지율 조사가 많이 나오지 않은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는 건데 특히나 이준석 후보는 지지층이 깊고 좁아요.

그러니까 원래 정치는 넓고 얕아야지 어떤 이슈가 발화점이 생겼을 때 훅 올라갈 수 있는 데였는데 이준석 후보는 MZ세대라는 2030이라는 청년이라는 남성이라는 이쪽에만 딱 국한돼 있어서 이게 깊고 좁기 때문에 이게 치고 올라가는 동력이 약한 거예요. 이게 조금 옅고 좀 말하자면 넓었다고 그러면 이준석 후보가 이번에 굉장히 잠재력을 발휘했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왜냐하면 지금 이준석 후보가 얘기하는 모델이 동탄 모델인데 사실 동탄 모델보다는 저는 오히려 지난 총선의 지민비조(지역구 후보 투표는 민주당 비례대표 후보 투표는 조국혁신당) 모델이라고 보거든요. 그러니까 민주당이 이재명 후보에 대한 비호감이 있어서 내가 당신들에게 지역구 내 찍어주지만 국민의힘이 싫어서 지역구 찍어주지만, 비례는 못 찍어주겠다 해서 그게 조국혁신당으로 간 거잖아요. 조국혁신당이 저수지가 돼 가지고. 그런데 이준석 후보가 그 전략을 사실 쓰고 있는 거죠. 그러니까 또 '보수에서 싫은 사람들 나에게 오세요'라고 캠페인을 했는데 이게 안 되고 있다는 거는 바로 그 점이 이제 이준석 후보에게는 약점이다.

그래서 저는 어쨌든 저희가 이제 아까 드린 말씀이지만 이번 토론회에서 이준석 후보가 이런 약간의 이중적인 위치에 처해 있기 때문에 이준석 후보를 우리가 공격받는 1 대 3의 구도에서 저쪽으로 줄 게 아니라 우리가 공격할 수 있는 소재를 가졌을 때 1 대 3의 구도에서 이준석이 우리 쪽으로 올 수 있는 구도를 만들어 놔야지 이준석도 공간이 열리는 거예요. 그런 측면에서 이준석 후보도 지금 굉장히 기로에 서 있고 지금 말하자면 변곡점이 꼭 필요한 그런 타이밍이기 때문에 그런 것들까지 우리가 좀 아우르는 전략적 고려가 필요한 시기다. 그 말씀드립니다.

홍석준 전 국민의힘 의원. 매일신문 유튜브
홍석준 전 국민의힘 의원. 매일신문 유튜브 '일타뉴스'

▷서수현: 알겠습니다. 국민의힘은 그런 전략이 필요하다 이렇게 말씀해 주셨고 이준석 후보는 우선 지금 자신감은 일단 뭐 엄청난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18일 첫 토론회가 끝나고 본인의 지지율이 굉장히 상승세를 탈 것이다. 다음 주는 이준석의 시간이다 이렇게 언급했었어요.

▶홍석준: 이준석 후보 그런 자신감을 가질 만하죠. 왜냐하면 이준석 후보의 지지율도 두 자릿수가 아니지만 그래도 만만치 않은 지지율이고 특히 우파 보수가 아직까지 전열이 100% 완전히 가담하지 않는 그런 상황에서 본인이 어느 정도 흡수할 수 있다는 환경적 요인도 되는 데다가 또 이준석 후보 딱 이야기를 하면 말 잘한다 이런 느낌이 딱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최근에 이준석 후보의 어떤 느낌이 뭐냐 하면 지금까지는 방송에서만 이렇게 따따부따를 했는데 TV를 떠나서 실제 대중 연설에서도 그전보다는 한 단계 좀 더 진일보됐다 세련됐다 이런 좀 느낌을 받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TV 토론에서는 본인이 또 약간 입장이 또 좌우를 넘나들면서 모두 까기를 다 할 수 있는 그런 입장이니까 입장이 좀 자유스러운 측면에서 말을 더 좀 할 수 있는, 그런 어떤 측면이 있다고 봅니다.

그런데 사실 우리 대한민국에서 TV 토론이 얼마만큼 지지율에 영향을 많이 미칠지는 사실은 정확하게는 모르겠습니다.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이준석 후보는 결국은 결국은 좌파에서 정치를 할 수는 없거든요. 그건 본인도 우파 보수에서 정치를 할 수밖에 없다는 걸 잘 알고 있습니다. 본인은 동탄 모델이라고 하지만 당시에 어떤 동탄에서 상대방 즉 현대자동차 출신의 민주당의 공영운 후보와 이재명 후보, 그리고 또 삼성전자 출신 국민의힘 후보와 지금의 김문수 후보는 차원이 다르기 때문에 어떤 동탄 모델이 될 수는 없는 것이고 이런 어떤 것을 통해서 본인의 정치적 미래가 어떻게 될 것인가를 이준석 후보는 생각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번이 대통령이 안 된다는 거는 본인도 누구보다 더 잘 알 거고 이번 어떤 경험이 앞으로 본인의 어떤 정치 인생에서 특히 우파 보수 진영에서의 정치성에서 어떻게 될 것인가 이런 것을 가지고 판단할 수밖에 없는데 그래서 예를 들어서 자기가 두 자릿수 넘고 하면은 이게 훌륭한 정치적 자산이 되겠죠. 그러나 예를 들면 제가 생각할 때는 기준점이 한 5%라고 보는데 5% 이하 떨어진다고 하면 이게 정치적 자산화는커녕 오히려 정치적인 흑역사가 되기 때문에 그런 측면에서는 자기의 지지율에 따라서 그 김문수 후보의 단일화의 가능성도 생길 수가 있다. 이준석 후보는 절대 남의 말을 듣지 않습니다. 본인의 어떤 입장에서 판단하기 때문에 그런 상황이 저는 만들어질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서수현: 알겠습니다. 지금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제가 두 가지를 이제 여쭙고 싶은데 먼저 첫 번째 제가 조금 재미있는 기사를 찾았습니다. 제가 바로 PD님한테 좀 사진 좀 요청드렸는데요. 지금 보이시죠? 보시면 지금 저거는 이재명 후보가 방탄복 위에 이제 선거 운동복을 입고 있는 겁니다.

이제 기사는 저것과 직접적으로 상관없는데 저거랑 비슷하게 뭐가 재미있냐면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다음 주부터 방탄 유리막 안에서 유세를 한다고 합니다. 대선 후보가 신변 위협 때문에 방탄 유리막을 자체 제작해 사용하는 것은 굉장히 이례적이고 처음인데요. 이재명 후보가 지금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지금 총을 쏘고 있는데, 오히려 지금 대한민국 국민들이 방탄복을 입어야 되는데 이제 본인이 방탄 유리막 안에서 선거를 한다고 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최수영: 저는 대통령 흉내내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이미 대통령이 된 거죠. 그러니까 이제 그런 것을 보여주는 사례인데 보십시오. 지금 저 방탄복 입는 모습도 마치 이순신 장군이 출전 직전에 갑옷 입는 것처럼 저런 것들이 이제 말하자면 계획된 PR인데요. 그러니까 이미 지도자화 혹은 이제 대통령화 돼서 보이는 겁니다. 자 그런데 방탄 유리에 같이 물론 테러는 있어서는 안 되지만 방탄 유리에 갇힌 대통령 후보보다는 오히려 대중 속으로 들어가서 자신감 있게 캠페인하는 후보가 국민들이 더 원하는 대통령상이 아닐까요? 그런 측면에서 어쨌든 민주당도 선거 전략으로 하겠지만 방탄 유리 뒤에 숨는 지도자의 모습이 좀 그렇게 당당해 보이지는 않아요.

▷서수현: 좋아 보이지 않는다 알겠습니다. 끝으로 의원님께는 이걸 여쭤볼게요. 이재명 후보와 김상욱 의원, 김상욱 의원 저희 패널 분 중에 이제 박민영 대변인께서 말씀하시길, 원래 좌파였다, 원래 제자리로 돌아간 것이다(했었는데) 두 분이 전북에서 만났습니다. 김상욱 의원이 이재명 후보를 두고 '참된 보수주의자이면서 참된 민주주의자'라고 했습니다. 이걸 보자마자 이게 궤변이죠.

▶홍석준: 김상욱 의원은 원래 2017년도 문재인 전 대통령 선대위에 있었고 그다음에 이제 송철호 전 울산시장하고도 특별한 관계가 있어서 원래 이 좌파 진영에 있다가 저는 뭐 과정은 대충은 알고 있습니다마는 어쨌든 당시 22대 총선에서 울산 이채익 의원 지역구에 국민 공천이라는 이름으로 그냥 무혈 입성을 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보면 다시 제자리로 갔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마는 물론 그렇게 정치적인 성향에 따라서 그렇게 활동 내지는 변경을 할 수는 있겠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재명 후보가 참된 보수다, 아니 참된 보수라는 게 결국은 대한민국의 어떤 기본적인 정체성을 지키고 가정을 지키고 그러면서 미래를 위해서 현재 조금 좀 어렵더라도 좀 참으면서 투자라든지 노력을 하는 그런 성향의 사람들, 내지는 그런 정치를 통상적으로 보수를 하는데, 과연 이재명 후보가 뭐 그런가. 오히려 우리 대한민국의 정체성 중에서 가장 중요한 지금 이 법치주의를 훼손하고 있고 그리고 지금 미래보다는 현재 어떤 포퓰리즘적인 어떤 정책적으로 기본소득부터 해서 선심성 행정, 특히 군 의무 기간도 10개월로 줄이겠다는 식의 정책을 펴고 있는 사람인데 가장 보수적이라는 건 제가 볼 때는 말이 되지 않고요.

그리고 조금 전에 방탄복 관련해서 한마디만 하면 민주당에서 계속해서 제보를 받았다. 러시아로부터 총이 반입돼 가지고 HID 요원들이 한 그런 제보를 받았다는 둥 뭐 그런 이야기를 계속해서 왔지 않습니까 그러면서 어떤 이야기를 했습니까? 민주당에서 이제 수사를 의뢰해서 경찰이 7건을 수사 중이다 이야기했는데, 나경원 의원이 경찰청에서 이제 받아보니까 경찰에서 답변이 그런 수사하고 있지 않다 이야기하고 있는 거. 완전히 이재명 후보의 신변에 대해서 지금까지 수사를 믿기로 해서 거짓말을 하고 있었던 겁니다. 그런 것조차도 지금 민주당에서 국민들을 기망하고 있다 선거 캠페인으로 국민들을 속이고 있는 것이 어제 또 드러났습니다.

※발언 전문은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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