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연 국민의힘 의원(경산)이 지난 3일 경북테크노파크 본원에 위치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산센터 정식 개소식에 참석해 환영의 뜻을 전했다.
소진공 경산센터는 3만7천여 개 소상공인 사업체,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정책자금 지원, 경영개선을 위한 교육·컨설팅 등 소상공인 지원 업무를 한다.
그간 경산시는 경북에서 세 번째로 많은 소상공인 사업체를 보유했지만 관할센터가 경주에 있어 지역 소상공인들이 각종 상담, 행정업무 처리를 위해 장거리 이동을 해야했다. 경주센터까지 왕복 약 120㎞를 오가야 하는 만큼 시간·경제적 부담이 컸고 신속 지원을 받기도 어려움이 있었다.
조지연 의원은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 관계기관과 지속 협의해 경산센터 설치를 추진했다.
그는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관련 예산 확보에 힘써 지난해 7월 소진공 경산사무소가 임시 개소했고 올해 예산 4억3천400만원도 확보해 센터 정식 개소를 끌어냈다.
조 의원은 "소상공인이 살아야 지역경제도 살아난다. 앞으로도 현장 목소리를 바탕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정책 마련과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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