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6월 3일은 "압도적인 응징의 날, 압도적으로 응징해 줘야 한다"며 "우리가 지면 대한민국, 정의, 헌법이 지는 것"이라고 말해. '정의'와 '헌법'이 귀가 있으면 기가 막혀 자빠지겠네.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 이재명 민주당 후보 겨냥 "자기를 방탄하기 위해서 방탄 국회를 만들고 있는 사람이 대통령 되면 어떻게 되겠느냐"고 공격. 李를 위한, 李에 의한, 李의 나라가 되는 거지.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 김용태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의 '대선 후보 배우자 TV 생중계 토론' 제안 비판하며 "제 앞에 있었으면 저한테 엄청 혼났을 것"이라고. 말 싸가지 없이 하는 것은 여전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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