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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로' 달서를 물들이다…찾아가는 예술교육부터 창작무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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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가족문화센터, 예술인파견지원사업 본격 활동
미술·문학·연극·음악 지역 예술인 5명과 프로그램 개발

왼쪽부터 사업에 참여하는 지역 예술인 김이수, 이보람, 성창제, 이승희. 달서가족문화센터 제공
왼쪽부터 사업에 참여하는 지역 예술인 김이수, 이보람, 성창제, 이승희. 달서가족문화센터 제공

달서가족문화센터가 '2025 예술인파견지원-예술로' 사업에 최종 선정돼 지역 예술인 5명과의 매칭을 완료하고 오는 6월부터 본격 활동에 나선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이 주최하고,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지역 예술인과 기관이 협력해 새로운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함으로써 문화복지를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달서가족문화센터는 리더 예술인 이승희(미술·시각)을 필두로 참여 예술인 김보라(문학·소설), 김이수(연극·연출), 성창제(연극·연기), 이보람(음악·타악)과 함께 예술인들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지역 사회 색깔을 입힌 사업을 추진한다.

6~7월 프로그램 개발 기간을 거쳐 ▷7~8월 국공립 어린이집을 찾아가는 교육 프로그램 '어린이집에 나타난 예술인' ▷9~10월 주민 대상 프로그램 '달서가족문화센터에서 만나는 예술인' ▷10월 참여 예술인들의 융합 공연 '예술인들이 만든 깜짝 무대' 등을 순차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센터 관계자는 "저출산 문제와 가족가치 강화라는 사회적 과제를 문화예술로 풀어보고자 다양한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라며 "예술인들의 재능이 지역 주민들과 만나는 의미있는 문화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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