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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대구경북박람회] 활의 고장 예천 '활축제+농특산물' 홍보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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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쏘기·활 만들기 체험 인기 예고…고향사랑기부제 성과도 알려
참기름·꿀·잡곡 등 '예천장터' 우수 특산물 전시…도시 소비자 공략 나서

경북 예천군 용궁면에 있는 대표 관광지인 명승 제16호 회룡포의 모습. 예천 회룡포는 내성천과 감입곡류 하천의 지형을 보여주는 특징으로 아름다운 풍경으로 유명해 예천 10경에 선정되기도 했다. 예천군 제공
경북 예천군 용궁면에 있는 대표 관광지인 명승 제16호 회룡포의 모습. 예천 회룡포는 내성천과 감입곡류 하천의 지형을 보여주는 특징으로 아름다운 풍경으로 유명해 예천 10경에 선정되기도 했다. 예천군 제공

예천군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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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은 '2025 예천활축제'를 미리 알리고 지역의 우수 농특산물과 고향사랑기부제 성과도 대외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개최 예정인 '예천활축제'의 주요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예천농산물축제와의 동시 개최 소식도 함께 전한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활쏘기 체험장을 설치해 관람객들의 흥미를 유도하고 축제에 대한 기대감을 높일 방침이다. 체험 부스에서는 활의 유래, 활과 예천의 관계, 지역 활 장인의 작품 등도 함께 소개돼 전통 활 문화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예천군은 또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부스를 운영해 기부 방법과 혜택을 안내하고 다양한 답례품을 선보인다. 예천군은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2년 만에 누적 기부금 20억3천만원을 달성해 경북 도내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이와 함께 군은 직영 온라인 쇼핑몰 '예천장터(www.ycjang.kr)'의 인기 제품인 참기름, 천연 꿀, 잡곡 등 예천 대표 농특산물을 전시한다. 특히 낙동강 유역의 비옥한 토양에서 자란 참깨로 만든 참기름은 품질과 향에서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예천은 단순히 활의 고장이 아니라 전통문화와 미래가 공존하는 매력적인 지역"이라고 했다.

예천군의 대표 축제인 예천활축제의 한 프로그램으로 방문객들이 양궁 서바이벌 게임을 펼치고 있는 모습. 예천군 제공
예천군의 대표 축제인 예천활축제의 한 프로그램으로 방문객들이 양궁 서바이벌 게임을 펼치고 있는 모습. 예천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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