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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인 대상 창업 지원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와이앤아처, 직업안정 사업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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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와이앤아처 제공
사진= 와이앤아처 제공

체육인의 경력 전환과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이 시작됐다.

스포츠 전문 액셀러레이터 와이앤아처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관하고 국민체육진흥기금이 지원하는 '2025년 체육인 직업안정(창업지원) 사업' 참가자를 오는 20일 오후 3시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체육인의 사회 적응과 진로 확장을 목표로 창업을 준비 중이거나 이미 창업한 체육인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모집 인원은 총 150명 이상이다.

사업은 창업 단계에 따라 △창업씨앗과정 △창업새싹과정 △창업열매과정 등 세 가지로 나뉘며, 각 트랙에 맞는 맞춤형 지원이 제공된다.

'창업씨앗과정'은 창업에 관심 있는 미창업 체육인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기초 창업 교육과 사업계획서 컨설팅, 창업 경진대회 참가 등이 포함된다.

'창업새싹과정'은 아직 사업자 등록을 하지 않은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하며, 전문가 멘토링과 사업화 준비, 성과 발표 기회 등이 지원된다.

'창업열매과정'은 창업 1년 이상 경과한 기창업 체육인을 위한 고도화 프로그램으로, 시장 실증화 컨설팅과 스포츠 오픈이노베이션, 글로벌 진출을 위한 네트워킹과 행사 참가 등이 포함된다.

와이앤아처는 그간 스포츠 분야에 특화된 액셀러레이팅을 진행해 왔으며, 체육 관련 기업의 창업을 지원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사업도 운영할 계획이다.

신청은 체육인복지지원포털 'SPOWELL'을 통해 가능하다. 접수 마감은 20일 오후 3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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