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낮 최고 33도' 벌써 한여름 무더위 시작…체감온도 31도 이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0일 낮 최고기온 28~33도
일본 남쪽 고기압 영향…덥고 습한 날씨이어져

대구 낮 최고기온이 31.5°C를 기록한 지난 8일 달서구 2.28자유광장 바닥분수에서 아이들이 뛰어놀고 있다. 매일신문DB
대구 낮 최고기온이 31.5°C를 기록한 지난 8일 달서구 2.28자유광장 바닥분수에서 아이들이 뛰어놀고 있다. 매일신문DB

대구경북은 이번주 중반까지 낮 기온이 33도℃까지 오르는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 습도도 높아져 전형적인 여름 날씨로 접어들 전망이다.

대구기상청은 당분간 기온이 평년(최저 12~18도, 최고 23~29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다고 9일 예보했다.

일본 남쪽 해상 고기압의 가장자리를 따라 습한 공기가 유입되면서 체감온도 역시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9일과 10일 이틀 간 최고체감온도가 31도 이상으로 오른다고 전망했다. 습도 55%를 기준으로, 습도가 10% 증가할 때마다 체감온도는 약 1도씩 상승한다.

9일 낮 최고기온은 26~33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이날 낮부터 저녁 사이 구미, 김천, 성주 등 경북남서내륙에는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예상 강수량은 5~10㎜다.

10일 아침 최저기온은 15~20도, 낮 최고기온은 28~33도로 예상된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대구 33도, 영천 33도, 경산 33도, 안동 31도, 경주 33도, 포항 32도, 상주 31도 등이다.

수요일인 11일 아침 최저기온은 13~21도, 낮 최고기온은 25~30도로 전망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영·유아, 노약자, 만성질환자는 야외활동 시간을 줄이고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