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만규 대구시의회 의장 "TK 신공항 건설·행정통합 논의 지연, 변경 안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10일 열린 제317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서 개회사
"공정한 지역발전 사업 추진 통해 '국민의 정부'로 자리매김하길"

이만규 대구시의회 의장이 10일 열린 제317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 참석해 개회사를 전하고 있다. 대구시의회 제공
이만규 대구시의회 의장이 10일 열린 제317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 참석해 개회사를 전하고 있다. 대구시의회 제공

이만규 대구시의회 의장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대구경북(TK) 신공항 건설과 행정통합이 지연이나 변경 없이 일관되게 이어져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만규 의장은 10일 열린 제317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 개회사를 통해 "(이들 사업은) 단순한 지역 사업이 아니라 수도권과 지방간 구조적 불균형을 해소하고 지속 가능한 경제·산업 구조를 구축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이날 그는 "우리가 그동안 공들여 온 핵심 사업들은 중앙 정부의 뒷받침 없이는 온전히 완성되기 어렵고, 사업 추진을 위한 재원 확보 또한 녹록지 않은 상황"이라며 이 대통령이 후보 시절부터 선거 기간 강조해 온 지역 공약과 과제들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지원과 뒷받침을 부탁했다.

그러면서도 "공정하게 지역발전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진정한 '국민의 정부'로 자리매김 하길 기대한다"며 "우리 시의회 또한 정부와 지역 정치권과 긴밀히 협력하며 가능한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또 그는 "선거 과정에서 드러난 다양한 생각과 목소리를 존중하고, 모든 국민을 아우르고 섬기는 모두의 대통령이 되겠다는 그 다짐이 국정 운영에 있어서도 일관된 철학이 유지되길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가철도공단은 동대구역 광장에 설치된 박정희 전 대통령 동상 철거 소송에 대해 항소하지 않기로 결정했으며, 이는 대구시에 소유권이 이관된 상...
글로벌 투자은행 노무라증권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를 각각 67만원과 470만원으로 유지하며 '매수' 의견을 제시했다. 이는 AI...
제30호 태풍 '참피'는 한국과 대만 기상당국의 예상 경로 차이 속에 초강력 세력을 유지하며 서북서진하고 있으며, 대만 중앙기상서는 오는 2...
프랑스에서 정부 재정 위기가 폭동 사태의 배경으로 지목되면서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 폴 크루그먼은 프랑스가 '구제하기에는 너무 큰 나라'에 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