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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갤러리, 박신양 초대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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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3일부터 19일까지
판화 작품 전시 및 판매

박신양. Donkey13, 72.1x57.5cm, 2024
박신양. Donkey13, 72.1x57.5cm, 2024
박신양 작가.
박신양 작가.

환갤러리(대구 중구 명륜로26길 5)에서 박신양 작가의 초대개인전이 열리고 있다.

배우이자 화가 박신양은 2019년 연기 활동을 쉬고 화가의 길을 걸어왔다. 안동대학교 대학원 서양화 전공 석사과정에 들어갔고, 예술가로서 더 깊은 철학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서강대 대학원에서 철학을 공부하고 있다. 또한 2023년에는 자신이 그린 131점의 작품을 소개하는 도서 '제4의 벽'을 출간하기도 했다.

환갤러리는 앞서 그의 판화 및 채식판화 작품을 일정 기간 동안 전시와 판매를 할 수 있도록 판권을 계약한 데 따라, 이번 전시에서 작가가 러시아 유학 때 오직 순수하게 예술에 집중했던 시절을 그린 작품들을 선보인다.

특히 작가는 미술 작품에 최초로 도난 및 복제 방지를 위한 워터마크를 삽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환갤러리 관계자는 "올해 말에는 작가의 신작 및 원화작품도 전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전시는 19일까지. 053-710-5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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