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갤러리(대구 중구 명륜로26길 5)에서 박신양 작가의 초대개인전이 열리고 있다.
배우이자 화가 박신양은 2019년 연기 활동을 쉬고 화가의 길을 걸어왔다. 안동대학교 대학원 서양화 전공 석사과정에 들어갔고, 예술가로서 더 깊은 철학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서강대 대학원에서 철학을 공부하고 있다. 또한 2023년에는 자신이 그린 131점의 작품을 소개하는 도서 '제4의 벽'을 출간하기도 했다.
환갤러리는 앞서 그의 판화 및 채식판화 작품을 일정 기간 동안 전시와 판매를 할 수 있도록 판권을 계약한 데 따라, 이번 전시에서 작가가 러시아 유학 때 오직 순수하게 예술에 집중했던 시절을 그린 작품들을 선보인다.
특히 작가는 미술 작품에 최초로 도난 및 복제 방지를 위한 워터마크를 삽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환갤러리 관계자는 "올해 말에는 작가의 신작 및 원화작품도 전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전시는 19일까지. 053-710-5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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