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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연보호중앙연맹, 제45회 자연보호 전국 세미나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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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0 플라스틱 없는 세상" 결의… 탄소중립 실천 다짐

국내 최대 자연보호운동 단체인 (사)자연보호중앙연맹(총재 김용덕)은 13, 14일 경상남도 사천시 남일대리조트에서 제45회 자연보호 전국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우주와 미래세대 먹거리를 위한 선택-지구야 그만 변해! 우리가 변할게!' 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환경부, 경상남도, 사천시가 후원했다. 행사에는 전국 17개 광역시·도 협의회 소속 회원들과 관련 기관·단체장, 전문가, 공무원 등 6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특히 이번 세미나에서는 '2050 플라스틱 없는 세상 만들기' 결의대회가 진행됐다. 참석자 전원은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운동을 선언하고, 범국민 생활실천 캠페인 확산에 동참할 것을 다짐했다.

김용덕 총재는 개회식에서 "지난해 전국 173개 마을숲을 대상으로 수행한 생태계서비스 가치평가 사업 결과가 향후 국가 생물다양성 전략과 자연환경 정책 수립에 중요한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김 총재는 본인의 저서 수필집 '소리 없는 풀잎의 말'과 시집 '바다에서 멈춰버린 우리'를 소개하며 판매금 전액을 산불 복구 기금으로 경상남도에 기부하겠다는 뜻도 전했다.했다.

그는 "어린 시절 부모님께서 '흙은 절대로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고 하신 말씀을 가슴에 새기며 자연보호 활동에 참여해왔고, 자연과 벗 삼아 살아오며 쓴 글들을 모아 수필집으로 펴내게 되었다"고 밝혔다. 김도훈 기자

자연보호중앙연맹 전국 세미나
자연보호중앙연맹 전국 세미나

지연보호중앙연맹 전국세미나
지연보호중앙연맹 전국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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