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전당대회에 출마해 국민의힘 당대표로 선출될 것으로 예측했다.
이준석 의원은 19일 채널A 라디오 '정치 시그널'에 출연해 "한 전 대표는 (국민의힘 전당대회에) 안 나온다고 하다가 나올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의원은 "한 전 대표에 대해서는 우리가 많이 보지 않았나. 기회가 있으면 무조건 나가는 분이다. 주변에서 말리는지 솔직히 모르겠고, 말린다고 하겠지만 본인이 나가야겠다는 생각을 계속하는 분"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금은 주변에 안 나가야 된다고 말하는 사람을 많이 만나겠지만, 나가는 게 좋겠다고 말하는 사람을 만날 때까지 계속 만나고 다닐 것"이라며 "저는 그게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정치는 항상 도전해야 하는 것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제가 굳이 예측하자면 한 전 대표가 나가면 이긴다"며 "김문수 전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일대일로 전당대회에서 붙는다고 해도 이길 것"이라고 단언했다.
지난 대선 경선 당시 한 전 대표가 김 전 후보에게 패배한 것과 관련해서는 "누군가는 '한 전 대표 비토가 세기 때문에 최종 결산 투표에서 진 게 아니냐'고 이야기하지만 그때 실제로 한덕수 총리에 대한 지지세라는 게 있었다"며 "그런 분들이 아무래도 단일화 등에 임할 것으로 예상되는 김 전 후보한테 갔던 것"이라고 했다.


































댓글 많은 뉴스
울산시장, 샌드위치 먹으며 회의하는 모습에…"노가다도 밥 시간은 준다"
[단독] LH·국토안전관리원, '암살자(들)' 단체관람 논란
대법관 1명 보수 연 2억…절반 가까이가 특경비·격려금 "26명 체제 재정 부담은?"
[단독] '암살자(들)' 제작자, 음주운전 구속 전력... 전과만 6개
장동혁 "좌파 진영, 박정희·이승만 공격해 대한민국 정통성 부정…'암살자(들)'도 가볍게 볼 수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