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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6월 쉴힐릭스 플레이어에 NC 로건, 키움 송성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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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 부문, 로건 WAR 1.20으로 1위에 올라
키움 송성문(WAR 1.30)은 타자 부문 수상

KBO 6월
KBO 6월 '쉘힐릭스 플레이어'로 선정된 NC 다이노스의 로건 앨런과 키움 히어로즈의 송성문. KBO 제공

로건 앨런(NC 다이노스)과 송성문(키움 히어로즈)이 2025시즌 KBO 프로야구 6월 '쉘힐릭스 플레이어'로 선정됐다.

KBO 사무국에 따르면 이 상은 KBO가 스폰서인 ㈜한국쉘석유와 함께 준다. 대체 선수 대비 승리 기여도(수치 1로 상정한 가상의 대체 선수에 비해 해당 선수가 얼마나 더 승리에 기여했는지 나타낸 지표)인 WAR를 기준으로 수상자를 뽑는다.

6월 투수 부문에선 NC의 로건이 WAR 1.20으로 1위를 차지했다. 로건은 6월 한 달 간 리그에서 가장 많은 33이닝을 던지며 3승(공동 2위), 평균자책점 1.91(2위)을 기록했다. 탈삼진은 33개로 5위. 선발투수 역할을 충실히 해냈다는 평가가 뒤따랐다.

타자 부문에선 키움의 송성문(WAR 1.30)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6월 한 달 간 타율 0.314(18위), 홈런 6개(공동 2위), 타점 22개(공동 2위)를 기록하며 키움의 공격을 이끌었다. 6월 27~29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3연전에선 3경기 연속 홈런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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