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윤희숙 혁신안' 다루겠다던 국민의힘 의원총회, 윤 혁신위원장 불참으로 1시간 만에 논의도 없이 종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윤희숙 혁신안' 다루겠다던 국민의힘 의원총회, 윤 혁신위원장 불참으로 1시간 만에 논의도 없이 종료. "연락했는데 안 왔다" "날 안 불렀다" 진실 공방, '억지 춘향' 혁신이니, 순탄할 리가 있겠나.

○…검찰, 61년 전 '강제 키스 혀 절단' 사건으로 유죄 받았던 최말자 씨 재심서 무죄 구형. 성폭력 범죄에 정당방위 인정하고 피해자 보호 역할 못 한 점 사죄, 너무나 '지연된 정의'.

○…경북 안동 모 고교 '시험지 절도' 사건 관련, 기간제 교사·학부모·학생· 행정실장 줄줄이 검찰에 송치. 부끄러운 학벌·성적 지상주의의 민낯, 시험지 유출이 여기뿐일까.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재명 정부의 대통령 임기가 짧다는 의견을 언급했지만, 국민의힘은 이를 '안이한 판단'이라며 비판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
한국소비자원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가 SK텔레콤 해킹으로 개인정보가 유출된 소비자 58명에게 1인당 10만원 상당의 보상을 결정했으나, SK텔레콤은...
21일 새벽 대구 서구 염색공단 인근에서 규모 1.5의 미소지진이 발생했으며, 이는 지난 11월 23일에 이어 두 번째 지진으로, 올해 대구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