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북구 길음역 인근 기원에서 흉기 난동 사건이 발생해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25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35분쯤 길음역 9번 출구 인근의 한 기원에서 "칼부림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구조대가 현장에 출동했으며, 이 사고로 3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70대로 추정되는 남성이 60대로 보이는 남성 2명에게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전해졌다. 이 과정에서 피해자 두 명은 각각 복부와 손을 크게 다쳤다.
경찰은 피의자를 검거하는 과정에서 테이저건을 사용해 제압했다. 피의자도 복부에 자해로 추정되는 자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피해자들이 치료받은 후 구체적인 사건 발생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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