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예천군이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출전을 앞두고 종목단체 대표자회의를 열었다.
4일 군에 따르면 이날 오전 예천군스타디움 1층 회의실에서 회의를 열고, 대회 전반의 일정과 운영 사항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회의에서는 종목별 경기 일정과 의료시설 운영, 지정병원 안내 등 대회 운영 전반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 아울러 종목단체별 협조 사항과 예산 집행 기준, 카드 사용 원칙, 정산 절차 등 행정 지원 사항에 대한 안내도 함께 진행됐다.
예천군은 이번 대회에 군부 정식 15개 종목에 참가한다. 임원진과 선수단을 포함해 400여 명 규모의 선수단이 출전한다. 참가 종목은 골프, 궁도, 농구, 배구, 배드민턴, 볼링, 족구, 소프트테니스, 씨름, 육상, 축구, 탁구, 태권도, 테니스, 레슬링 등이다. 종목별 경기는 예천군과 안동시 일원에 분산 배치된다.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는 오는 4월 3일부터 6일까지 나흘간 예천군과 안동시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경상북도와 경상북도체육회가 주최하고, 예천군·안동시와 양 시·군 체육회가 공동 주관한다. 개회식은 경북도청 새마을광장에서, 폐회식은 예천진호국제양궁장 결승경기장에서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
예천군은 개최지로서 안전하고 내실 있는 대회 운영을 위해 경기장 시설 점검과 운영 인력 배치, 선수단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갈 방침이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이번 대표자회의는 종목단체와의 사전 소통을 통해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대회 추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자리"라며 "남은 기간 동안 긴밀한 협조와 철저한 준비를 통해 선수들이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시대착오적 종북몰이·망국적 부동산 투기 옹호 그만"…국힘 겨냥
李대통령 "내란 극복 대한민국, 부동산 투기 하나 못 잡겠나"
나경원 "李정권 주변엔 다주택자, 국민에겐 급매 강요"
'대장동 반발' 검찰 중간간부도 한직…줄사표·장기미제 적체 우려도
'코스피 연일 경신' 李대통령 지지율 5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