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섬유박물관(DTC·이하 박물관)이 이번 달부터 초등학생 대상 연극 교육 프로그램 '꿈꾸는 태일이'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대구시가 후원하고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이 주관하는 '문화예술교육사 현장역량 강화사업'의 하나다. 박물관은 해당 사업에 7년 연속 선정돼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다.
꿈꾸는 태일이는 어린이들이 섬유 노동자인 할머니, 할아버지 삶을 돌아보고 노동과 권리, 꿈의 가치를 연극으로 표현하도록 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오는 23일부터 11월 8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1~4시, 모두 11회에 걸쳐 운영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참가 신청은 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이 밖에 자세한 내용은 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효진 박물관 문화예술교육사는 "아이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함께 연극을 만들고 자신의 꿈을 표현하는 기쁨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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