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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제2의 손흥민을 꿈꾸며'... 2025 상주컵 국제유소년클럽 축구 페스티벌 열기 후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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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중국, 태국, 호주 등 8개 해외 팀과 국내 40개 팀 경쟁..다채로운 경기 장면,열띤 응원, 환희와 아쉬움 어우러져

태국 논타부리팀(홍색 유티폼)과 국내 디오사커팀(청색 유니폼)과의 경기 장면. 고도현 기자
태국 논타부리팀(홍색 유티폼)과 국내 디오사커팀(청색 유니폼)과의 경기 장면. 고도현 기자

축구의 미래를 이끌 국내 유소년과 해외 유소년 선수들이 경북 상주에 모여 열정을 불태우고 있다

2025 상주컵 국제유소년클럽 축구 페스티벌 2차 대회가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상주시민운동장 주경기장과 보조경기장, 생활체육공원 등지에서 성황리에 열리고 있다.

태국 논타부리팀의 한 선수가 국내 디오사커팀이 점유한 볼을 가로채기 위해 다리를 뻗고 있다. 고도현 기자
태국 논타부리팀의 한 선수가 국내 디오사커팀이 점유한 볼을 가로채기 위해 다리를 뻗고 있다. 고도현 기자

축구 꿈나무들은 그라운드 위에서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며 '제2의 손흥민'을 꿈꾸는 뜨거운 경쟁을 펼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일본, 중국, 태국, 호주 등 8개 해외 팀과 국내 40개 팀을 포함해 모두 48개 팀이 참가하고 있다.

태국 논타부리팀이 경기에 앞서 몸을 풀고 있다. 고도현 기자
태국 논타부리팀이 경기에 앞서 몸을 풀고 있다. 고도현 기자

지난해까지는 국내 팀만 참가했지만, 올해 처음으로 해외 팀이 합류하면서 본격적인 국제 유소년 축구 축제 도약을 시도하고 있다.

앞서 열린 1차 대회는 지난 5월 3일부터 5일까지 상주시 중동면 강변축구장에서 개최됐으며, 전국 초등학교 2~6학년 48개 팀이 참가해 6개 그룹으로 나뉘어 실력을 겨뤘다.

정읍 로얄 FC팀과 JWFC팀간의 경기장면 고도현 기자
정읍 로얄 FC팀과 JWFC팀간의 경기장면 고도현 기자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상주컵 국제유소년클럽 축구 페스티벌'은 한국축구클럽연맹과 매일신문사가 공동 주최하고 상주시축구협회가 주관하며, 유소년 축구 활성화와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상주JB팀이 경기에 앞서 몸을 풀고 있다. 고도현 기자
상주JB팀이 경기에 앞서 몸을 풀고 있다. 고도현 기자
태국OAZ탐과 국내 D&K팀 개막전 장면. 고도현 기자
태국OAZ탐과 국내 D&K팀 개막전 장면. 고도현 기자
무더위에 대응하고자 유소년 축구 선수들에게 코치진이 쿨링포그(안개 분무기)를 뿌려주고 있다. 고도현 기자
무더위에 대응하고자 유소년 축구 선수들에게 코치진이 쿨링포그(안개 분무기)를 뿌려주고 있다. 고도현 기자

다채로운 경기 장면과 함께 열띤 응원, 환희와 아쉬움이 교차하는 순간들이 어우러지며, 상주는 이번 주말 축구로 들썩이고 있다.

태국OAZ팀의 응원석. 고도현 기자
태국OAZ팀의 응원석. 고도현 기자
태국OAZ팀이 휴식 중 카메라를 보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고도현 기자
태국OAZ팀이 휴식 중 카메라를 보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고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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