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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회 경상북도 중소기업 대상, 후보 내달 8일까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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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 경북 위상 높인 기업 7곳 선정·포상

경북도청 전경. 매일신문DB.
경북도청 전경. 매일신문DB.

경상도와 매일신문사는 기업의 경영의식을 고취하고 중소기업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우수 중소기업을 선정해 포상하는 '제33회 경상북도 중소기업 대상' 후보를 내달 8일까지 모집한다.

올해로 33회째를 맞는 '경상북도 중소기업대상'은 생산성 향상·기술개발·수출 증대 등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높은 경쟁력을 바탕으로 지역의 위상을 높인 중소기업을 발굴해 수여하는 상이다. 지난 1993년부터 전국 최초로 지역 중소기업대상을 선정한 이래 지금까지 317개 업체를 시상했다.

신청 대상은 본사가 경상도 내 소재한 중소기업(제조업 및 지식기반 서비스업)으로, 최근 2년 이상 매출실적이 발생하고 업종별 매출액 및 각 부문별 추천요건을 충족하는 기업으로 한다. 제조업의 경우 본사와 공장이 모두 지역 내에 있어야 하고, 매출액은 지난해 기준 제조업은 30억원 이상, 지식기반서비스업 20억원 이상이어야 한다.

신청분야는 ▷경영혁신 ▷기술개발 ▷고용창출 ▷여성기업 등 총 4개로 구분된다. 신청기업을 대상으로 서류심사, 현장실사 등을 거쳐 최종 심사위원회에서 종합대상 및 부문별 대상 등 7곳을 선정해 오는 12월 중 시상할 예정이다.

선정기업은 ▷경북도 중소기업 운전자금 우대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3년) ▷경북도청 청사 내 미디어월 기업영상 노출 및 기업 홍보 등 각종 지원 사업에서 우대를 받는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신청서 및 제출서류 등을 구비한 후 기업이 소재한 시장·군수 혹은 중소기업 유관기관 및 단체의 추천을 받아 접수하면 된다. 신청서 및 제출서류 등은 도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이재훈 경북도 경제통상국장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중소기업에 자부심과 영예를 가지도록 하고, 도민과 함께 성장·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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