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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가톨릭병원 2028년 새 모습으로 거듭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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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HS화성과 새 병원 공사 계약 체결식 열어

칠곡가톨릭병원과 HS화성이 지난 20일 새 병원 건립을 위하 공사 계약 체결식을 열었다. 칠곡가톨릭병원 제공.
칠곡가톨릭병원과 HS화성이 지난 20일 새 병원 건립을 위하 공사 계약 체결식을 열었다. 칠곡가톨릭병원 제공.

대구가톨릭대학교 칠곡가톨릭병원이 2028년 4월 개원을 목표로 새 병원 건립에 착수한다.칠곡가톨릭병원은 20일 HS화성과 새 병원 신축공사 계약 체결식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계약 체결식에는 신홍식 칠곡가톨릭병원 병원장과 HS화성 이종원 회장, 그리고 천주교대구대교구 학교법인 선목학원 측 인사와 HS화성의 임원들이 참석, 앞으로 건립될 새 병원을 위한 상호 협력을 진행하기로 했다.

지하 2층, 지상 6층 규모로 지어지는 칠곡가톨릭병원 새 병원은 291개 병상을 포함, 음압병실 등과 같은 특수병동도 함께 갖춘다. 또 진료 공간 뿐만 아니라 야외 테라스와 녹지형 정원을 마련하여 의료진 및 내원객이 편안하게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며, 더불어 효율적 공간 배치, 환자 친화적인 동선 설계 등을 통해 의료서비스, 환자 편의성, 안정성 등을 함께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진행된다.

신홍식 칠곡가톨릭병원장은 "새병원 신축공사 계약 체결을 시작으로 새병원 건립을 통해 지역 보건의료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주민들로부터 신뢰와 존경을 받는 지역 최고의 병원으로 거듭나겠다"며 "이를 위해 전 교직원이 한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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