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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상무, 2위 굳히기 나섰다…상승세 수원FC에 3대 2 역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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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6경기 4승 2무로 승점 46 확보, 홈 3연승 완성
이동경, 패널티킥 실축→후반 추가시간 극장 장거리슛

23일 수원FC와의 홈경기에서 김천 이동경이 슈팅을 시도하고 있다. 김천 상무 제공
23일 수원FC와의 홈경기에서 김천 이동경이 슈팅을 시도하고 있다. 김천 상무 제공

김천 상무가 홈 3연승과 함께 최근 6경기 무패를 달리며 리그 2위 굳히기에 들어갔다.

김천은 23일 오후 7시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리그1 2025 27라운드 홈경기에서 수원FC를 3대 2로 꺾었다. 이날 승리로 김천은 6경기 연속 무패 행진(4승 2무)을 달리며 승점 46을 확보, 리그 2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이날의 주연은 단연 김천 이동경이었다. 이동경은 패털티킥 실축으로 울었지만, 후반 추가시간에 극장골로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최근 상승세에 있는 수원이 선제골을 넣었다. 전반 8분 수원의 루안이 왼발 중거리 슈팅으로 김천 골망을 흔들었다. 그러나 김천은 만만찮지 않았다. 전반 25분 박상혁의 동점골로 균형을 맞췄다. 이어 김천은 전반 추가시간 김승섭의 오른발 중거리 슈팅 골로 2대 1로 리드를 잡았다.

수원은 후반 18분 다시 승부를 원점으로 돌리는 윌리안의 골이 나왔다. 문전에서 수비수를 따돌린 후 오른발 슈팅으로 김천 골망을 흔들었다.

후반 35분 김천은 페널티킥을 얻었지만, 키커로 나선 이동경이 실축했다.

2대 2로 끝날 것 같던 경기는 경기 막판 극적으로 바뀌었다. 후반 추가시간 김천의 역습 상황에서 상대 골키퍼 황재윤이 나온 걸 보고 이동경이 빈 골대를 향해 왼발 슈팅을 시도했고 결국 이 슈팅이 결승골이 됐다.

정정용 김천 감독은 "무덥고 습한 날씨에도 선수들과 하나되어 응원해 주신 팬 여러분께 감사하다. 선수들도 결과를 가져온 점에서 고맙다. 다만, 수비력은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다. 이점을 잘 보완해서 오는 대전전 승리로 8월을 마무리하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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