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경 ㈜황금건설 대표가 매일신문과 가정복지회의 공동기획 캠페인 '귀한손길'의 281번째 손길이 됐다.
성유경 대표는 소외된 이웃들에게 깊은 관심을 가지고 성주두레봉사단 단장으로서 주거환경 개선 사업과 후원 물품 나눔, 무료 급식 행사 현장에 참여하는 등 여러 봉사 활동에 나서고 있다.
성 대표는 "어려운 가정과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가정복지회를 후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상생하며 더불어 살아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귀한손길' 캠페인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국내외 저소득가정과 아동·청소년들에게 어제와 다른 내일을 설계할 수 있도록 꿈을 지원하는 캠페인이다. 캠페인에 참여하고자 하는 기부자(개인·단체·기업)는 가정복지회(053-287-0071)에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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