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복지재단(이사장 배낙호)은 지난 25일, 삼성기공(대표 장태종)으로부터 성금 5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장태종 대표는 김천 대덕면 출신 출향인으로, 동력전달장치 전문 공급업체인 삼성기공을 설립해 30년간 이끌어온 기업인이다. 유년 시절 넉넉지 못한 환경 속에서도 주변의 따뜻한 도움을 받으며 성장한 그는, 그 경험을 바탕으로 보육원·복지관 등에 꾸준히 성금을 기부하며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장태종 대표는 "삼성기공 창립 30주년을 맞아 고향 김천에도 보탬이 되고 싶었다"라며,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분들께 작은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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