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공룡 둘리 엄마로 알려진 '브라키오사우루스'가 민간정원으로 등록된 칠곡군 가산면 '가산수피아'에 42m 높이로 제작돼 있다. 세계 최대 규모의 브라키오사우루스는 압도적인 규모에다 목을 흔들고 꼬리를 움직여 아이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이곳에는 티라노사우르스, 트리케라톱스, 파키케팔로사우르스 등 움직이는 초대형 공룡들이 곳곳에 있어 연간 30만명이 찾는다. 입장료는 무료이다. 글 전병용 기자·사진 칠곡군 제공
가산수피아 42m 브라키오사우루스 공룡…아이들에겐 모험·부모에겐 추억 선물
아기 공룡 둘리 엄마로 알려진 '브라키오사우루스'가 민간정원으로 등록된 칠곡군 가산면 '가산수피아'에 42m 높이로 제작돼 있다. 세계 최대 규모의 브라키오사우루스는 압도적인 규모에다 목을 흔들고 꼬리를 움직여 아이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이곳에는 티라노사우르스, 트리케라톱스, 파키케팔로사우르스 등 움직이는 초대형 공룡들이 곳곳에 있어 연간 30만명이 찾는다. 입장료는 무료이다. 글 전병용 기자·사진 칠곡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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