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환 한국마사회 회장이 29일 경북 영천에 건설 중인 영천경마공원 현장을 직접 방문해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했다.
마사회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최근 정부의 안전강화 기조에 적극 부응하고 현장 중심 안전경영 실천을 위해 이뤄졌다. 정 회장은 이날 안전관리 체계와 작업환경 전반을 면밀히 살펴보고 안전시공을 위한 현장 안전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영천경마공원은 경상북도와 영천시, 한국마사회가 협업해 영천 금호읍 일대 44만평 부지에 단계별로 조성하는 대규모 복합문화공간이다. 현재 진행 중인 1단계 사업에서는 20만평 부지에 경주로와 관람대, 마사, 수변공원 등을 건설한다. 준공 예정 시기는 내년 3월이다.
정 회장은 "무엇보다 현장 근로자의 안전이 최우선 가치"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경영진이 앞장서서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안전관리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
영천경마공원은 완공되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광 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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