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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에너지부 토미 조이스 국제협력국 차관보 대행, 전쟁기념관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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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미 조이스 미 에너지부 국제협력국 차관보 대행이 29일 전쟁기념관을 방문했다. 전쟁기념사업회 제공
토미 조이스 미 에너지부 국제협력국 차관보 대행이 29일 전쟁기념관을 방문했다. 전쟁기념사업회 제공

토미 조이스(Tommy Joyce) 미 에너지부 국제협력국 차관보 대행이 지난 29일 전쟁기념사업회(회장 백승주)가 운영하는 전쟁기념관을 방문했다.

백승주 전쟁기념사업회장은 토미 조이스 차관보 대행을 환영하며 "6·25전쟁 당시 젊음을 바쳐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 싸운 미군에게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토미 조이스 차관보 대행은 "전쟁기념관은 조국으로 돌아가지 못한 참전용사들을 기리고 한미 관계의 시발점을 보여주는 의미있는 장소"라고 답했다.

이어 백승주 회장은 최근 트럼프 행정부가 발표한 에너지 관리 행정명령을 언급하며 "이를 통해 미국의 에너지 자원 확보 및 원자력 활용 의지를 읽을 수 있었다"며 한국의 조선 및 자동차 산업이 발전한 배경에서 원전의 역할과 에너지 안보와 산업 경쟁력 유지에 있어 원자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에 조이스 차관보 대행은 원자력 에너지의 광범위한 활용 필요성을 언급하며 "한국의 EPC(설계·구매·시공) 역량과 미국의 설계 기술이 결합하여 제3시장 진출 등 긴밀한 협력을 이뤄낼 수 있을 것"이라고 답했다.

토미 조이스 차관보 대행은 환담 후 6·25전쟁의 역사를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6·25전쟁Ⅰ, Ⅱ 전시실을 관람했다.

6·25전쟁 당시 미국은 유엔참전국 중에서 가장 먼저, 가장 큰 규모의 전투부대를 파병했다. 미국은 전쟁 기간 중 연인원 약178만9천명을 파병했으며, 이 중 3만6천574명이 전사하고, 9만2천134명이 부상을 입었다.

한편 토미 조이스 차관보 대행은 부산 APEC 에너지 장관회의 참석차 방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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