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FC 여자축구팀이 9월 5~7일 강원 춘천 송암스포츠타운에서 열리는 '2025 K리그 여자 축구대회 퀸컵'(K-WIN CUP)에 출전한다.
앞서 대구FC 여자축구팀이 30일 대구iM뱅크PARK에서 치러진 하나은행 K리그1 2025 28라운드 수원FC와의 홈 경기에서 대회 출정식을 진행했다.
퀸컵은 여자축구 저변 확대와 스포츠 문화 활성화를 위해 한국프로축구연맹이 2010년부터 매년 개최하는 성인 여자축구 대회다. 대구FC는 2023년 첫 출전을 시작으로 올해로 3년 연속 대회에 나선다. 대구FC는 이번 대회를 앞두고 선수 선발 테스트를 통해 새롭게 팀을 꾸렸으며, 주 2회 정기 훈련과 연습 경기를 병행하며 만반의 준비에 나섰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출전하게 된 박호영 선수는 "작년의 경험을 살려 구단을 대표하는 선수들과 함께 최상의 전력으로 준비했다. 올해는 더 좋은 성적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새롭게 주장을 맡은 김선화 선수는 "올해 처음 맞춰보는 호흡이지만 팀워크가 잘 맞아 기대가 크다. 열정적인 우리 선수들과 함께 상위권 성적에 도전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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