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청(구청장 조재구)는 오는 5일 대덕문화전당에서 전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활용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역 주민들에게 AI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고, 지역에서 AI 관련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진행된 사전 공모전에는 전국 각지의 대학생 30명으로 구성된 21팀이 참여했다. 남구청은 이중 5팀을 선발해 오는 5일 본선을 진행한다. 이들은 본선 결과에 따라 대상(1팀), 최우수상(1팀), 우수상(3팀)을 나눠 받는다.
본선은 이날 오후 2시 대덕문화전당에서 진행된다. 각 팀은 생성형 AI를 실제로 시연하는 등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발표할 예정이다. 남구청은 지역 내 중·고등학생 500여 명을 참석시키고, 이들의 현장 투표를 심사에 반영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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