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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리, 셰프 간편식 큐레이션 '미식관' 운영…RMR 인기 상품 한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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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컬리 제공
사진= 컬리 제공

컬리가 대표 셰프들의 간편식을 모은 기획전 '미식관'을 열고 전국 맛집 중심의 RMR(레스토랑 간편식)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컬리는 3일, RMR 상품을 큐레이션한 기획관 '미식관'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운영 기간은 오는 8일까지다.

이번 기획전은 '명예의 전당'과 '전국 맛집 라인업' 등으로 구성됐으며, 다양한 장르의 셰프 브랜드와 인기 RMR 상품을 한데 모은 것이 특징이다.

'명예의 전당'에는 컬리에 입점한 셰프 브랜드들이 참여했다. 중식당 '목란'의 이연복 셰프, '우동카덴'의 정호영 셰프, 양식 브랜드 '포노 부오노'의 김태성 셰프, 한식 '마마리' 송하슬람 셰프, '티엔미미' 정지선 셰프, '윤서울' 김도윤 셰프 등으로, 한식부터 중식, 양식까지 다양한 장르의 간편식을 구성했다.

이 중 '목란'은 누적 판매량이 700만 개에 달하는 컬리 대표 RMR 브랜드로, 중식 간편식 분야에서 높은 인지도를 유지하고 있다. '우동카덴'은 지난해 기준 3만 개의 판매량을 기록했으며, 대표 상품인 '오리지널 우동'은 후기 수만 1만7,000건에 달하는 등 고정 수요층을 확보하고 있다.

최근 합류한 김도윤 셰프의 '윤서울'은 면류 외에도 특제 양념 소스를 활용한 불고기 등 신제품을 선보였고, 김태성 셰프의 '포노 부오노'는 대표 파스타 상품의 인기에 힘입어 베이커리 등으로 상품군을 넓혀가고 있다.

'전국 맛집 라인업'에서는 애플하우스, 전주 베테랑, 툭툭누들타이, 톰볼라 등 컬리 내 인기 매장들의 RMR 제품 165종이 소개됐다. 일부 상품은 할인 혜택이 적용돼 구매 가능하다.

컬리는 2017년부터 RMR 시장에 진입해 다양한 외식 브랜드와 협업하며 상품을 확대해왔다. RMR 상품은 별도의 조리 과정 없이 간편하게 조리해 섭취할 수 있는 형태로, 외식 경험을 가정에서도 쉽게 구현할 수 있는 제품군으로 분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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