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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상무 MF 이승원, 8월 K리그 영플레이어 뽑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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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간 3개 도움으로 2승 1무 팀 성적에 공헌…6월에 이어 통산 두 번째

김천 상무 이승원.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김천 상무 이승원.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김천 상무의 미드필더 이승원이 통산 두 번째로 이달의 영플레이어로 뽑혔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9일 이승원이 2025시즌 8월 '이달의 영플레이어 상'을 수상했다고 발표했다.

이달의 영플레이어상은 K리그 공식 경기 첫 출장을 기록한 연도로부터 3년 이하(2023시즌 이후 데뷔)인 만 23세 이하(2002년 이후 출생) 한국 국적의 K리그1 선수를 대상으로 한다.

해당 월의 소속팀 총 경기 시간 중 절반 이상 출전해야 후보가 된다. 연맹 기술위원회 산하 기술연구그룹(TSG) 위원들의 논의와 투표를 통해 최종 수상자를 결정한다.

8월 영플레이어 상 후보로는 이승원을 비롯해 강민준(포항), 서명관(울산), 신민하(강원) 등 9명이 이름을 올렸다.

이승원은 모두 3경기에 출전했고, 팀은 2승 1무로 준수한 성적을 거뒀다. 이승원은 26라운드 FC서울전에서 도움 2개, 27라운드 수원FC전에서 도움 1개를 올렸다.

한 달간 도움 3개로 8월 이달의 영플레이어 후보 중 최다 공격포인트를 올린 이승원은 TSG 위원들의 압도적인 지지로 TSG 평균 평점 1위를 차지했다.

이승원이 이달의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한 것은 지난 6월에 이어 두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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