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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에르 마르티네스-아차 바스께스 파나마 외교장관, 전쟁기념관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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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후 재건 한국에 깊은 인상, 문화·인적 교류 확대 기대"

하비에르 에두아르도 마르티네스-아차 바스께스 파나마 외교부 장관 일행은 13일 전쟁기념관을 방문했다. 전쟁기념사업회 제공
하비에르 에두아르도 마르티네스-아차 바스께스 파나마 외교부 장관 일행은 13일 전쟁기념관을 방문했다. 전쟁기념사업회 제공

하비에르 에두아르도 마르티네스-아차 바스께스 파나마 외교부 장관이 지난 13일 전쟁기념사업회(회장 백승주)가 운영하는 전쟁기념관을 방문했다.

백승주 회장은 "6·25전쟁 당시 파나마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약 3,000달러의 재정 지원과 훈련기지 제공, 그리고 미군에 복무한 파나마 출신 병사들의 참전을 통해 한국에 큰 도움을 주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오는 9월 30일, 양국 수교 기념일에 맞춰 파나마 외교부 청사에서 열리는 '2025 국제교류전 '우정과 협력의 다리를 잇다: 파나마와 한국'이 양국 관계를 한층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번 전시를 통해 인적 교류와 문화 협력이 더욱 확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마르티네스-아차 바스께스 장관은 "전후 짧은 기간에 재건을 이룬 한국의 경제성장을 파나마의 롤모델로 삼고 싶다"며, "전쟁기념사업회가 과거를 기억하고 미래 세대에게 자유민주주의와 평화의 가치를 교육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에서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이번 달 개막하는 특별전을 크게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마르티네스-아차 바스께스 장관은 6·25전쟁 당시 유엔군의 참전 및 활약상이 전시된 전쟁기념관 6·25전쟁 Ⅲ실(유엔실)을 관람했다. 이날 방문에는 루시 몰리나르 교육부장관과 디에고 비야누에바 마르띠넬리 주한파나마대사도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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