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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의회, 청년 노동 처우 개선 위한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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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오후 3시 30분 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김정옥 시의원 "청년 노동환경이 지역사회 지속가능성 좌우"

대구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대구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사회문제해결 연구회'는 지난 12일 오후 3시 30분 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청년 노동 권익 향상을 위한 정책 간담회'를 열었다. 대구시의회 제공

대구시의회에서 지역 청년들의 노동 권익 보장을 위한 정책간담회가 열렸다.

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사회문제해결 연구회'는 지난 12일 오후 3시 30분 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청년 노동 권익 향상을 위한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청년들이 겪는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청취하고 제도적·정책적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간담회에는 지역 대학생, 소상공인, 대구시 담당부서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용원 대구대 교수의 진행 하에 청년의 노동환경에서 가장 시급히 개선이 필요한 문제와 청년 노동 권익 보장을 위한 정책적 지원 방안 등에 대한 의견들이 자유롭게 오갔다.

이날 간담회를 제안한 김정옥 시의원(비례대표)은 "최근 청년의 단기노동과 생계형 아르바이트가 급증하면서 불안정한 일자리와 근로환경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대두되고 있다"며 "간담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청년들이 인정받는 근로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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