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울진군 선수단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김천시에서 열리는 '제35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에 배드민턴, 소프트테니스 등 16개 종목 선수단 350여명이 참가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경북도 내 22개 시·군 선수와 임원 1만여명이 참가한다.
울진군은 지난해 구미시에서 열린 '제34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에서 17개 종목에 307명이 출전해 배드민턴 군부 종합 우승, 야구 군부 종합 준우승을 차지했다.
또 게이트볼, 배구, 소프트테니스, 족구, 체조, 탁구, 합기도 등 7종목에서 군부 3위를 기록했다.
울진군은 올해도 생활체육인들의 도전이 군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화합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하고 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이번 대회에서 선수단이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길 바라며 성적과 관계없이 최선을 다한 도전과 열정이 이미 울진군의 자랑"이라며 "생활체육인들의 땀과 열정을 응원하고 앞으로도 청소년부터 어르신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생활체육 환경을 조성해 활기찬 스포츠 도시 울진을 만들어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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