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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대표 자동차 골목 축제 '스트리트모터페스티벌' 20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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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제공
대구시 제공

대구의 대표 자동차 골목 축제인 '2025 대구스트리트모터페스티벌'이 오는 20일 중구 남산동 자동차 부속골목에서 열린다. 올해로 14회를 맞는 이번 축제는 오전 11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하루 동안 이어진다.

행사는 남산동 자동차골목상점가 상인회가 주최하고 대구시와 중구가 후원하는 전국 유일의 민간주도형 모터 페스티벌이다. 현장에서는 튜닝카와 슈퍼카, 관련 용품 전시뿐 아니라 차량 시승, RC카와 미니카 체험존, 교통안전 교육 등 가족 단위 관람객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또한 자동차 부속품을 활용한 경품 추첨과 할인쿠폰 제공, 푸드트럭 운영 등으로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최운백 대구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이번 축제가 건전한 튜닝 문화 확산과 함께 대구 튜닝산업 발전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튜닝 산업은 미래 맞춤형 모빌리티로 진화하고 있어 대구도 경쟁력 확보를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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