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병원이 주관하고 대구시교육청이 후원하는 '남의 말 좋게 하자 초·중학생 백일장'에서 운문부에 밀러 카이권(대구 성동초교 4학년) 군이, 산문부에 박서현(대구 범어초교 5학년) 양이 대상인 시교육감상을 수상했다.
21일 곽병원과 대구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백일장에는 밀러 카이권 군과 박서현 양을 비롯, 은상 6명, 동상 10명, 장려상 28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심사는 아동문학가인 권영세 시인과 대구문학관 관장인 하청호 시인이 맡았다.
곽병원에서는 수상작품을 모아 '글모음집'을 발간, 시상식날 수상자들에게 배부했으며 향후 학교 및 관련 기관, 단체, 도서관 등에 무료로 배부할 예정이다.
한편, '남의 말 좋게하자' 캠페인은 1984년 곽병원 설립자인 고 곽예순 박사가 대구지구 JC(청년회의소)와 함께 시작했던 운동이다. 곽병원은 "'남의 말 좋게 하기' 습관은 어릴 때부터 들이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하여 매년 해당 주제로 어린이글짓기 대회를 열고 있다.






































댓글 많은 뉴스
장동혁 "결국 골프 쳤다는 소리 아닌가"…野, 김혜경 의혹에 특별감찰관 조사 요구
[단독] 李 경기지사 시절 시민단체, 김현지 남편 측에 2천143만원 지급
전역모 논란에 결국 '군면제' 중단되나?…예체능 軍 특례 감축 추진
대구 변압기로 호남 반도체 속도전? 윤재옥 "철회하라"
"외국인 노동자 '송금 기계' 폄훼" 말나온 李 발언…통계 보니 "절반 이상 해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