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프로 씨름 선수들과 일본 프로 스모선수들의 정면 승부가 시작된다. 6, 7일 방송되는 TV조선 '한일 슈퍼매치 : 씨름vs스모'는 양국에서 지켜온 전통 격투기의 정수를 정식 맞대결로 구현하는 스포츠 리얼리티 예능이다.
'한일 슈퍼매치'의 서막은 각 국가의 태초 격투기 씨름 대 스모이다. 수백 년 동안 각 나라에서 지켜온 전통의 정수를 역사상 최초로 한일 슈퍼매치에서 정식 맞대결로 구현한다. 이번 대결은 기록에도, 역사에도 없었던 첫 페이지를 여는 순간이며 단순한 힘겨루기를 넘어 양국의 자존심과 전통을 건 진검승부다.
한국 씨름 대표팀 수장에는 이태현 감독과 한국 팀 전력분석관으로는 김구라. 뒤이어 팀 매니저에는 정준하, 생생한 현장과 정보를 전달할 캐스터 조정식이 그리고 스페셜 감독으로 모래판의 마스터 이만기가 출연한다.
바로 옆 나라로서 가깝지만 때로는 치열하게 경쟁해온 한국과 일본이, 이제 스포츠라는 순수하고 강렬한 언어로 정면으로 마주한다. 국가 대 국가의 힘과 자존심이 맞부딪히는 무대이자, 서로 다른 전통과 정신을 가진 챔피언들이 한 링 위에서 정정당당히 맞붙으며 우정과 존경이 싹트는 문화 스포츠 다큐 예능으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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